피크닉에서 칼 없이 케이크 자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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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가 없나요? 괜찮아요

아마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소풍에서 와인잔을 케이크에 직접 집어넣어 케이크를 자르는 모습을 담은 짧은 동영상입니다. 이 방법은 깔끔한 개별 케이크 컵을 보장합니다(COVID를 의식한 피크닉에 적합하며 부분적으로 2020년에 추세가 상승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게다가 귀엽고 카메라에 잘 나오네요. 하지만 여러분이 여름에 함께 갈 피크닉과 케이크를 구상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와인잔으로 케이크를 자르는 것이 실제로 좋은 생각일까요?

개인적으로 시도해 본 적은 없지만 뉴욕 ByClio 베이커리의 케이크 제작자인 Clio Goodman은 이 아이디어와 동영상을 매우 좋아합니다.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거나 생식 혐오증이 있거나 자신만의 조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귀엽고 쉽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와인을 마시고 다 마시면 잔을 거꾸로 뒤집고 케이크를 자르면 됩니다."

캘리포니아 소형 빵집인 Picnic Baked Goods를 운영하는 Nicola Collie는 그다지 팬이 아닙니다. 이 방법은 케이크와 설탕 프로스팅을 압축할 뿐만 아니라 먹는 순서도 변경한다고 그녀는 설명합니다. 게다가 케이크 만들기에 들어가는 작업을 잘 아는 그녀는 정의된 케이크 층과 프로스팅이 있는 정확한 조각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텍사스에 거주하는 제빵사 Pamela Thibodeaux는 실용적인 고려 사항을 지적합니다. 이 방법은 보기에는 재미있을 수 있지만 "효율적으로 많은 조각을 생산하지는 않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즉, "스낵 케이크나 2겹 케이크와 같이 계획된 효과에 맞는 케이크는 피크닉에서 규칙 없는 분위기를 원한다면 이상적일 것입니다."

칼을 잊어버렸거나 단순히 피크닉에 칼을 가져오고 싶지 않다면 숟가락, 포크 옆면 또는 접시를 사용하여 케이크를 자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미적인 부분에 관심이 있다면 콜리는 치실을 사용하여 케이크를 자르는 방법을 선호합니다(그녀는 치실을 차에 보관해야 할 핵심 품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콜리는 "정말 훌륭하다"고 말했다. 치실을 사용하여 케이크를 자르려면 무향의 긴 치실을 양손으로 팽팽하게 잡은 다음 바닥에 닿을 때까지 케이크 사이로 흔드세요. 치즈 와이어처럼 작동하는 치실은 쐐기 모양이든 사각형이든 깨끗하고 균일한 조각으로 절단됩니다. 그리고 기억하세요: 둥근 케이크를 격자 모양으로 자르면 케이크에서 꺼낼 수 있는 조각의 수가 최대화됩니다.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장점은 모두 같습니다. 냅킨도 잊어버린 경우를 대비해 케이크가 컵 바깥쪽에 부딪히지 않습니다.

Janna Morton은 볼티모어에 거주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라이프스타일 블로거입니다. 그의 다채로운 작품은 자연, 포용성, 간과된 아름다움, 슬픔, 기쁨을 주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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